Page 326 - 4권_기가(GiG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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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입찰




               경쟁 입찰 제도



               경쟁을 통해서 저희 프로그램을 보급할 것이다. 핸드폰에 대한 예를 하나 들어본
               다.. 핸드폰은 2년에 한 번씩 경쟁을 한다. 서로 자기 핸드폰을 집어넣기 위해서

               이다. 나는 내가 만든 이 기술을, 전부 나와 손을 잡는 핸드폰 회사에 독점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그러면 그 핸드폰 회사는, 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제, 이 프로그램
               이 하트 코팅해서 가지고 있다가, 내가 이 핸드폰 안에 있는 주소로 100명이고

               200명이고 탁 보내게 되면, 지금 이 안에 지금까지 강의했던 모든 솔루션들이 한
               꺼번에 다 날아가서, 이제 그 플랫폼을 받은 사람이 그 플랫폼 안에서, 내가 보내

               준 사람한테 보내준 사람이 이렇게 쪽지를 보낸다.


               ‘물건, 직거래해서 싸’, ‘좋아’ 그랬을 때, ‘진짜 들어가 보니까, 싸고 좋더
               라’ 그러면 이 사람이 회원 가입하고 사면, 그 보내 준 물건을 보면서 만원에 산
               다면, 시중에선 13,000원이고, 더 싸게 사서 좋고 다른 제품과 똑같이 이 제공된

               플랫폼에 회원 가입을 하고 쓰게 되면, 그 쓸 때마다 생기는 이익을 전부 내가 수

               익으로 제공받게 되니까, 이제는 숫자도메인이 수익원이 되어서 이것을 가지고
               비용을 벌게 되는, 이런 시스템을 제공 해 주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

               는데 우리 핸드폰을 써 주는 사람, 그 핸드폰 하나가 나갈 때마다 그것에 대한 수
               익을 하나당 얼마를 받고, 또 통신료의 얼마를 받아서, 이것을 다 공유 이익에 넣

               어서 다 이익을 취하게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이것은 공유 수익이 된다. 그래서 이와 같은 제도를 모든 상품에 적

               용을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서, 은행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가맹점 적립 사업을
               할 때, 한 개의 은행을 정해야 한다. 그럴 때, 그 은행에 입찰을 해서 서로 좋다는

               은행을 거래를 해 주고, 이러한 가맹점을 하는 업체들이 그 가맹점을 써서 매출이
               발생했을 때, 그 매출에 대해서 일정 이익을 받아서 그것을 또 공유 이익에 넣게

               하고, 이런 형태로 비즈니스가 출발하게 될 것이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세계를 향한 모든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출발할

               입구에 섰다. 이 경쟁 입찰 제도를 활용해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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