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9 - BOOK01_ESSAY
P. 239

종 교




        종교는 신념이고, 나는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 계심을 믿는다.

        그래서 신학 박사가 되었고 한국에 있는 수많은 교회들에게 홈페이지를 무상으
        로 제공했다.




         ★그리고 나는 아브라함이 바닷가에서 수많은 모래알을 보면서 자신들의 후손

        을 생각했듯이, 나 역시 여기서 나는 꿈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이상을 실현하는 사람이라고 한 것은 “믿고 행하면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고, 믿고 행하지 않으면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



        ★★★나는 부를 이루는 사람이라는 뜻은 “부자가 천국을 가는 것은 낙타가 바

        늘길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공유와 나눔을 선택
        했다.




        ★★★★나는 불우한 사람을 돕는 사람이다 라는 뜻은 “하나님 말씀에 작은 자
        에게 한 일이 내게 한 일이고,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자를 도와주면 네가 내게

        꿔 주는 것이다.”




        ★★★★★그리고  끝으로  나는  미래를  준비해  주는  사람이라는  뜻은  하나님이
        부르시면 언제나 돌아가야 하는 나그네 인생이기에 다음 오는 후손들에게 조건

        없이 넘겨주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



                                           오성정신이었다.




        나는 오성정신과 정경사문종지양으로 무장하고 한평생을 살아 왔고, 앞으 로도

        종교적인 양심에 따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늘만 바 라보면서 사
        람과 사람들이 함께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하는

        일에 일생을 바친다.

                                                                                                      QR
                                   이것이 나의 종교적 신념이다!!!


                                                     239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