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03 - BOOK01_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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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을 때 옆에 있던 할머니가 혀를 차고 놀랬습니다.

        철 없는 사람 같으리라고. 그럴 때 또 친구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 이야기를 전했을 때 친구가 혀를 차면서,
        “이 사람아 자네 나이가 81세 인데 어떻게 저 산을 옮긴다는 것인가?”

        이 할아버지가 껄껄껄 웃으면서 하는 말씀이

        “그래 자네 생각이 맞고, 할머니 생각이 맞을 수 있네..”
        “그러나 들어보게 저 산은 우리 할아버지 선조 할아버지 재산이지만, 우리 손자

        가 그것에 동의했네,,,이제 손자가 동의했다는 얘기는 내가 이제 깨달아서 이제

        가르쳐줬지만, 지금은 부족하지만, 나는 산사태도 못 낼 수 있지만, 이 손자가 자
        라면서 그것을 계속 이어 진다면,,,,,,”

        “그  손자가  또  손자의  손자가,,,  손자,,,  손자가  계속  갖다  옮기게되면,  언젠가

        이 산은 저 100km에 있는 물속에 들어가 있을 걸세.” 하는 것이다.
        이 노파의 결연한 의지가 두려워서 그 산에 모여 있던 신들이 모여서,,,

        이 80 먹은 노인의 의지가 두려워서 산을 옮겨갔다는 것이 생긴 이야기다.

        ‘우씨의 성을 가진 사람이 우공이산 이다. ‘



        우공이산 인데 이것을 얘기했듯이,,,,

        지금 내가 오성 정신을 이야기 하고 있다.

        즉 ‘오성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정경사문종지양’이라고 하는 이런 곳의
        지도자 집단을 만들어서 이곳에 내 인생을 버린 것이 하찮아 보이고 멋도 없어

        보이고 그럴지는 모르지만,,,,




        언젠가 오성 정신의 마지막 다섯번째‘나는 미래를 준비해 주는 사람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오성’이고, 그 사람의 넘버원은 할아버지였다.




        나는 2세인 권오석이고, 또 3세인 누구에게 넘겨주고, 4세에 가다 보면 어느 시
        대인가 오성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경사문종지양이 만들어져서…..

        세계 인류 평화와 세계의 경제와 모든 것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를 잘 지

        도하는 지도자 집단이 한국에서 나와서 전 세계가 피가 흐르는 것 같이 피가 원
        만하게 우리 몸을 흐르는 것 같이 세계 모두가 행복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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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미래를 준비해 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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