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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학원을 만드는 데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소를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거다. 그리고 그런 것들도 바로 이런 양성소의 규정과 규칙과 이런 걸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한국의 현주소를 보면,,,
정치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는 곳이 없고,

경제에 대해서 가르치는 곳이 없고, 사회, 문화, 종교도 마찬가지다.

정치에 대해서 가리키는 곳도 많지만 지도자가 전문 정치 교수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혼란이 오는 거고,

경제에 대해서 가리키는 것도 많지만, 모르고 가르치니 이렇게 혼란스러운 거다.

사회, 사회대에서 무지 많은 학과가 있지만 사회학과가 수도 없이 많지만
사회의 본질을 떠나서 모르니까 이 지경이 오는 것이고,

문화에 대해서 가르치는 학과가 수도 없이 많지만 문화에 대해서 모르고,

종교에 대해서 이 모든 문제가,,,,
나는 이 모든 문제점을 지도자의 부재로 보는 것이다.

지도자가 나와야 그 지도자의 집단이 한 개 집안에 지도자가 잘 숨으로 그 집안

이 성공하듯이 한 개 집단의 1개 국가의 그 지도자가 잘 나와야 한다.

그 지도자는 정신교육부터 시켜야 한다.
‘똑바로 된 정신이 똑바로 된 행동’을 만든다.

나는 지도자의 정신을 ‘오성정신’으로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

‘오 성 정 신’은

나는 꿈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이상을 실현하는 사람이다. 나는 부를 이루는 사

람이다. 나는 불우한 사람을 돕는 사람이다. 나는 미래를 준비해 주는 사람이다.

이 ‘오성 정신’을 가지고 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지도자 양성소 이

러한 것들을 알고 지도자 양성소를 둬서 이러한 학교를 만들어 훌륭한 지도자를
양성하겠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오늘까지 발전하지 못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지도자 양성소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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