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 내가 숫자도메인을 개발하는 동안 쏟았던, 30년의 피와 눈물이 들
어가 있는 이 숫자도메인을 대한민국에서, 내가 노력하면서, 저와 함께 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들에게, 처음 77만 원부터 3,300만 원까지 돈을 내면서 이 사
업을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그들이 잘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저는 힘을 다해서 이
사업이 대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이 플랫폼이, 한국이 만든 플랫폼이 전 세계로 갈 수 있도록, 내 마지막 힘
을 쏟아부을 생각이다.
“손에 손 잡고....”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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