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01 - 4권_기가(GiG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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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힘든 싸움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알리바바
중국 최대 기업으로서 우리나라의 삼성과 같은 존재다. G2인 중국의 알리바바는
G1인 미국의 아마존과 함께 전 세계 비즈니스를 주도해 가는 양대 산맥이다.
알리바바의 마윈은 앞으로 “자신은 전자 상거래란 단어를 쓰지 않겠다”선언했
다. 앞으로 알리바바는 O2O란 단어를 쓰겠다고 한다. O2O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온라인의 가격과 오프라인의 가격을 동일시하는 것이라고 했다.
중국 알리바바의 O2O(ONLINE 2 OFFLINE)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동일한 가격 정책 ”
<기가의 한국 특허>
중국 알리바바는 21C에 각 지역마다 오프라인을 구축하고 자신들이 가진 온라인
을 활용해서 O2O 사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는데 이것은 한국 기가코리아
(GIGA KOREA)의 특허 내용이다. 지금 한국도 알리바바가 추구하는 O2O 사업
이 중심에 있으나, 계속해서 중국 O2O 사업에 밀리고 있는 추세다. 중국은 1년
에 820만명의 대학생 중에서 360만 명의 대학생이 IT 분야로 졸업을 하고 있는
추세다. 그리고 중국 정부의 지도층들은 이공 계열이 많고 IT 기술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반면 미국이나 한국의 지도층은 법조인들이나 변호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온라인이니 오프라인이니 하는 경계는 없어질 것이다. 앞으로 모든 사회는 초연
결, 초지능 및 초융합의 시대이다. 제4차 산업인 오늘날, 사업에 성공하려면 보다
빨리 나 자신이 융합과 통합 그리고 확장을 통한 비즈니스를 이해해야만 성공할 QR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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