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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지도자 양성소를 둬야 된다고 제가 한 평생을

부르짖는 것이고, 할아버지가 그것을 만들려고 한 것이 바로 양성소 이고

그래서 지도자 집단과 지도자의 양성소가 필요합니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한국은 고통스러웠던 것 밖에 없습니다.

이제 그만해야 됩니다.
이제 피해 복수는 끝을 내야 됩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복수하고 누구를 죽이고 누구를 살리고 이것은 이제 끝내야 됩

니다. 여당과 야당도 이제 손을 잡아야 합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나라를 더 발전시킬 건가 같이 의논해야

된다. 이제 서로의 대립은 여기서 끝을 내야 된다. 더 이상 가면 안 된다.

이대로 계속 된다면 다음 정권에서는 다시 이 정권을 공격할 겁니다.

그 다음에 또 그 다음 정권이 공격하고 이걸 언제까지 할 겁니까?

앞으로 100년을 할 겁니까 천년을 할 겁니까?

그러는 동안에 우리나라는 계속 자살률이 늘어나고 이혼율 이지 늘어나고
출산율이 최대로 떨어졌다.

인구통계학자가들이 말했듯이,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이 사라질 거라는 것이다.

지금 돌아가시는 사람들의 숫자보다 태어나는 사람의 숫자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겁니까? 어떻게 맞출 겁니까? 이 문제 어떡할 겁니까?

이것를 위해서 제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지도자 양성서를 만들어서 지도자
가 무엇인가 지도자들이 바로 이런 문제와 이런 원인들을 찾아내서 이것에 대한

개선점을 내놓자는 겁니다.

지도자가 내놓지 아니하면 누가 내놓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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