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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듭을 짓고 나와 보니까 아니 마지막에 돈을 가져갈 걸 다 가져가고도
10억 이상이 남아서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 들어온 거는 150억밖에 안 들어왔는
데 나간 게 210억 나갔어. 60억은 제가 갖다 구해 다 댄 거예요. 아니 사기라는
건 편취한 의사가 있고 편취한 금액이 있어야 되는데,,,,
오히려 내가 60억 원 갖다 낸 거 내가 갖다 냈다고 주장을 하는데,,, 여기저기 아
는 사람들 다 돈 빌리고 해서 내가 갖다 냈다고 주장을 하는데,,,, 그 냈던 근거는
전부 다 찢어서 전문 경영인과 본부장이 다 찢어서 파쇄기로 갈아버리고 여기저
기 다 뜯어버리고 그리고 내가 유리한 증거는 하나도 남겨주지 않아서 나는 억울
한 일 당하게 만들고,,,,
아니 들어온 금액과 나간 금액이 오히려 거꾸로 들어온 금액보다 나간 금액이 더
많으니 그럼 누가 그 돈을 갖다 놨냐 이겁니다.
이걸 내가 60억 갖다 놨다는 호소는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땅도 뺏어 가고 사람
들이 뜯어가고,,,, 이것도 저것도 항목 부쳐 다 뜯어가고도 심지어 10억이 이제
남아돌아서 다시 찾아가게 만들었다는 이 결과물을 보면서,,,,,
저는 너무나 기가 막혀서 그런 기업을 왜 죽여요 말도 안 되는 얘기입니다. 민사
소송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20년 동안 나는 평생 처음 경찰서라는 데 가서 하등
의 법적인 도움도 받아보지 못하고 최악질이 돼서,,,,,
마치 그 고소장 내용에 붙어 따라다니는 교주,,,,라고,
어떻게 교회 집사가 교주가 됩니까 아니 세상 천지에 어떻게 교주가 돼요 만 명
중에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다 있는데 어떻게 그거를 교주로 갖다가 덮어 씌워
서 그렇게 할 수가 있냐는 겁니다. 이거는 불가능하다.
있을 수가 없다 이겁니다.
그러고 어떻게 만 명 중에 단 한 명도 민사소송이 안 나오냐는 거죠.
피해를 봤다면 어떻게 민사가 소송이 안 들어오냐 말이 안 되는 얘기다.
그리고 이게 가장 큰 죄는 안 되는 사업이다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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