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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법원에서 안 되는 사업이라고 그들의 얘기만 듣고 그걸 내리쳤냐 이거예

                요. 그거는 지금 전 세계가 다 되는 사업이고 ok 캐시백은 16조 원을 벌었고,

                배달의 민족은 5조 원을 벌었고, 지금 모든 사람이 배달원들이 생활을 하고 배달
                의 민족이 판을 치고 있고, 전 세계가 지금 다 가맹점 사업을 하는데 그때 가만히

                놔뒀으면,,, 사업을 계속 했으면,,,,



                세계에서 가장 큰 멤버십 회사가 됐을 거고 한국에서 삼성보다 더 큰 회사가 됐

                을 거라고 난 자신 있게 얘기합니다. 전 국민이 먹고 쓰고 입는 거 회원의 숫자가

                수도 없이 늘고 있었고, 가만히 놔뒀으면 지금 2천만 3천만이 전부 회원이었을

                거고 이걸 누가 이 사태를 이제 누가 회복한단 말입니까?



                아니 내가 만약에 실세였다면 어떻게 3.1 회계법인에다가 이 회사 잘못했던 것

                만 서류 다 집어 넣어가지고 불법으로 만들어 가지고 나쁘게 만들어서,,,
                그것을 포항 주주총회를 끌고 가서 총회를 열겠냐고 내가 아무 권한이 없었기 때

                문에 그렇게 됐던 건데 그거를 다 진짜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거짓으로 꾸민 걸

                전부 다 맞게 해주고,,,,



                지금 제 사건은 고소인하고 피고소인이 뒤바뀐 사건입니다.

                제가 고소하려고 했던 사람들을 제가 다 주식 100% 다 나눠줬고 제가 그들을

                고소하려고 대표이사와 전문경영인을 고소하려고 그러던 시점에 이들이 둘이서
                짜고 만 명 중에 내게 앙심을 먹은 사람들과 짜고 거꾸로 제가 고소하기 전에 고

                소장 만들던 중에 고소를 당해서 먼저 그거 방어하다가



                저는 누명을 쓴 사건이다.

                이로 인해서 나는 모든 걸 잃고 남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건강도 잃고 명예도 잃고 가족도 이혼 당하고 남은 것이라고 아무것도 없다.



                그것이 지오비(GOB)였다. GOB의 G자는 그라운드의 약자였고,

                OB는 빗나간 사람들 다단계 방판하다 무너진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

                겠다고 만든 사업이었다. 나는 그렇게 완전히 내 한 평생 동안의 노력은 사정 없
                이 날아가 버린 거다.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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