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92 - BOOK01_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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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고 맞는 것은 없습니다.
‘right or left’ 가 아니다.
‘Different’다르다는,그래서 서로가 다른 것은 존중해야 된다.
그래서 바로 싸움의 원리는 틀리고 맞다 에서 온다.
니 생각은 틀리고 내 생각은 맞다.
니들 종교는 나쁘고 우리 종교는 좋다.
여기서 싸우는 이것이 종교 정신의 근본이 되는 것이고
또 이것이 정치에 너희들 당은 맞는데 우리 당은 안 맞다.
이게 바로 정치 싸움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상대는 서로가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한 것을 알고,,,,,
그래서 종교에 대한 지도자 양성소가 필요하다.
각양 각색의 종교가 무엇인가 종교의 본질에 대해서 종교의 본질에 대해서 가르
쳐 줘야 될 필요가 있고 종교의 태생에 대해서 기독교는 언제 나왔고 불교는 언
제 나왔고 신도교는 어디에 나왔고,,,,등
무엇이든 제대로 바라보고 갈 수 있게 하려는 것 선택의 자유를 주는 것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래서 내 종교가 귀하면 남의 종교를 귀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의 여
유를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것 이것이 나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정치 경제 사
회 문화 종교 지도자의 양성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오 성’이 이 책의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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