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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심에서,,,, 나에게 형을 준 것이다.
변호사가 6개월 동안 5명이 바뀌었다.
나는 6개월이 지나고 나면 구속 수사가 불가능한 것도 몰랐다.
나는 증인 신청 하나도 못한 채 그들이 내는 악질적인 것을 취합하다가 6개월이
지나서 마지막 변호사는 나가서 재판하자는 걸로 동의를 받아 놓았다.
그런데 시간이 이미 6개월이 지났다. 난 법안에서의 6개월의 의미를 몰랐다.
변명도 못하고 난 형을 받은 것이다.
그 누구도 얘기해 주지 않았다.
그랬더라면 이렇게 인생이 꼬이지 않았다.
내 유리한 거 다 대서 방어권이 하나도 없었던 거다.
방어권이 제로였던 것이다.
돈을 투자했다가 수익이 늦어진 사람들의 이야기,,,
또 전문 경영인 이야기, 대표이사 이야기, 직원들 이야기만 했지 나를 방어해 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상태였다.
혼자서 수 많은 사람들과 싸워야 했다.
그 가운데에서 이 사업이 되는 사업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는데,,,,
돈을 벌었던 1034명이 대통령한테 탄원서를 내고 수많은 사람이 탄원서를 내서
이것을 바로 잡으려고 했지만 힘에 한계가 있어서 나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
그리고 1심, 2심, 3심을 나는 무죄를 주장했고,,,
2심에서 일부 무죄가 나왔다.
그렇지만 모든 것은 다 가짜다,, 나는 전부 무죄라고 계속 주장했다.
들어주지도, 들을 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이 엉터리 같은 일들을 겪게 된 것이다.
그리고 기가코리아는 내가 죽지 못하고, 살아서 내 명예를 밝히기 위해서,,,,,
또 내가 전 국민에게 갈망하는 ‘오성정신과 정경사문종지양’을 위해서,,,,
내 작은 아픔은 묻어두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이걸 꼭 해야 되겠다
해서 다시 시작한 것인데,,,,,
이것이 오늘까지의 삶 속에서 언제나 똑같아서 나는 늘 사업자 불이익 사전 고지,
QR 또 투자자 준칙 이런 걸 만들어서 돈을 내는 사람이 돈을 내서 자기가 피해 볼 수
있고 자기가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 공지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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