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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가 잘 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잘 돼야 된다.

내 새끼만 또 내 가족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이 함께 살아가야 될 이 사

회가 잘 돼야 되고 더 나아가서 나라가 잘 돼야 되고 세계가 다 함께 잘 돼야 된
다고 하는 사실에 우리는 방점을 찍어야 한다.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불통이 되면 안 된다. 소통이 돼야 됩니다.

서로가 대화를 나누고 원수 하고도 만나는 그런 지혜를 가져야 되고,

서로 협력하고 협조하면서 함께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사회는 소통이라고 생각을 한다.

소통을 강화 시켜야 된다.

서로가 주장을 펼칠 게 아니라 서로 소통을 해야 된다 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사회성을,,,, 우리는 가져야 된다는 말씀을 드린다.

문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
행복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나요?

종교에서 보면 열매를 얘기하고 결실을 얘기하는데,,,,,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런 9가지 열매가 있다.

이 9가지 열매를 중심으로 결과물을 내게 되면,,, 그걸 결과물이라고 한다.

나는 이것이 활성화돼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종교 늘 말씀드립니다마는 우리가 함께 아파하고 기뻐하고 내 종교가 귀하면 남

의 종교도 귀하다.

나는 남의 종교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살아가신 하나님이 내게 이런 마음을 주셔서 내가 한 평생을 이 일을 할 수 있었

습니다. 나는 내가 한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내가 어떻게 한평생을 이 길로 살아갈 수 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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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어떻게 그 일을 내게 하게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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