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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nvironmental’ 환경과 ‘Social’ 사회화 그리고
‘ Governance’지배 구조 다.
다시 말하면 사회 관계 ‘Environmental’이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하더
라도 환경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우리가 산업을 발전시키고,
자연을 보호하지 않으면 벌거숭이가 됐을 때 비가 왔을 때,
그것을 품어주지 못하면 물난리가 나고 전 세계에 질병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이거는 같이 연결돼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Social’사회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거다.
아프리카에서 또 어디에서 한국에서 중국에서 어디에서,,, 이상한 질병이
생기더라도 전 세계로 퍼지게 돼 있기 때문에 이제는 사회를 같이 생각하면
서 살아가야 된다. 내가 미치는 좋은 사회적인 영향이 바이러스가 되어,,,,
전 세계를 돈다고 생각해보라! 얼마나 보람 있고 행복할지 상상해 보라!
‘ Governance’지배구조는 기업의 형태가 학연, 지연, 혈연 없이 이렇게
이끌어가는, 정당성 있고 객관성 있는, 그래서 이 사회에 좋을 영향을 미치
는 좋은 기업, 그런 형태의 비즈니스가 필요하고, 그렇게 해야 이 사회의 좋
은 기업으로 오래 간다.
그래서 거버넌스다.
나는 내가 만든 단체와 기업을 통해 환경 사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그것을
일으켰고, 그래서 수많은 환경보호 운동을 했고, 그러면서 나는 수많은 단
체 생활을 했고, 그래서 ESG, 나는 회사에 단 한 번도 학연 지연 혈연 을 쓴
적이 없는‘ Governance’ 지배구조를 강조하고 실천했다.
이렇게 볼 때, 나는 이미 1992년부터 ESG 운동의 창시자로서 활동해 온
것이다.
그래서 사회라고 하는 것은 아래 세가지가 필수다.
첫째 자연을 생각해야 되고
두 번째 사람을 생각해야 되고
세 번째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을 통해서 지속 가능해야 된다.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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