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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면 생산자 입장에서,

하나를 만들면 얼마에 만들어지나?

10개를 만들면 조금 더 싸죠 천개를 만들면 더 싸지고 만개를 만들고 10만
개, 100만 개를 만들면 점점 더 싸게 만들 수 있는데 물건을 몰아줘서 싸게

만들어내게 해서 물건을 소비자한테 연결하게 하는 방법 이게 소비자가 적극

적으로 하는 프로슈머의 형태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생산자를 도와주는 방식을 개발을 하면서,

나는 그 생산자에게 ERP다, 홈페이지다, 쇼핑몰이다 광고판이다 모든 걸 다

만들어서 제공해 줘서 그 생산자가 바로 기가코리아라고 하는 회사에다 물건
을 싸게 줄 수 있는 그 명분을 제공해 주고 그들은 거기다 올려놓은 걸로 해

서 기가코리아는 이것을 가지고 세상에 온라인 유통을 할 수 있게 계약을 해

주고 오프라인 유통을 하기 위해 계약을 해주고,,,, 생산자들에게,,,,
가맹점을 갖고 판매원들을 늘리고 이런 방식으로 생산자의 물건이 소비자한

테 잘 팔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또 판매원들을 만들어주고, 조직을 만들어주고, 실제

팔아주고, 광고해주고,,, 이런 역할을 다하게 만든 것이다.

이런 역할을 하는 이것을 ‘관리 회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경제를 알고 이윤 추구를 알려면은 흐름을 알아야 된다.
생산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생산자는 많이 팔아서 이윤을 남기게 되기

원하는 것이고, 많이 팔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제공하고 광고를 해주고 홍보를

해주는 이런 인력의 행동들을 말하는 것이다.
판매자가 원하는 것은 자신이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상품을 팔 길 원하는 것

이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값싸고 질 좋은 가성비 높은 상품을 구매하는 것

이다.
이런 것들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을 우리는 경제라고 하

고 이 경제 메커니즘은 세월이 지나가도 이것은 바뀔 수도 없고 인간이 존재

하는 한 소금은 짠맛을, 설탕은 단맛을, 그리고 이 원리가 끊임없이 인간이

존재하는가 돌아가는 것이다.
기술은 변화되고 무엇은 변할 수 있지만 먹고 쓰고 입는 것은 변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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