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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계에서 위키 백과라고 하는 곳에 가보면 이것은 1995년에 권오석이가

               만들어서 세상에 내놨다고 이 위키백과에 내 이름 석자를 등재 시켜 놓은 것이다.



               그래서 오늘 경제라고 하는 것은 알아야 한다.

               생산자라고 하는 것은 물건을 많이 생산하기를 원한다.
               판매자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팔 거리가 많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라고 하는 것은 값싸고 질 좋은 물건을 사기를 원하며 결국에 보면

               생산자도 판매자도 소비자도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 다 활동을 하는 거다.
               결국은 경제란 이윤 추구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윤 추구에 관련된 것을 개발을 했는데 그것의 근거는 1992년인 것으로

               바라보는 겁니다.

               한국에서 1992년에 협동조합의 기본권을 완성시켰고, 권오석은 오늘날 전자토
               큰이라고 하는 이런 것STO를 완성시켰고, 권오석은 프로슈머라고 하는 이런 소

               비자의 원리를 개발 했다.



               그러면서 소비자 한 사람의 가치를 계산하는 법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 한 사람이 1인이 하루에 한 달에 50만 원만 쓴다고 했을 때,

                1년이면 600만 원을 쓰는데 지금은 100세 시대다.

               그러면 계산해 보라 얼마가 되는데 10년이면 6천만 원이고 100년이면 6억이 되
               는 것이다.

               사람이 ‘응애’하고 태어나는 순간에 한 사람한테 들어가는 돈은 6억이라고 하

               는 돈이 그 사람이 소비하는 것인데,
               그 사람이 살아생전에 노가다를 하든 뭘 하든 해서 6억이 아니라 15억을 벌어 놓

               고 죽게 되면 그 사람은 9억의 흑자를 낸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2억 밖에

               안 벌어 놓고 6억을 쓰고 갔다면 4억에 마이너스 인생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한 사람의 가치를 6억으로 잡았을 때 그 6억을 기준으로 해서 적게

               벌면 마이너스 인생이요 6억보다 더 많이 벌면 흑자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 하나를 계산하는 방식을 개발했다.
               그게 한 사람의 가치로 만들어내게 된 것이고 이것을 가지고 도입을 한 것이다.




               그 다음에 최저가 ,,,
     QR        똑같은 물건을 만들더라도 물건을 싸게 만드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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