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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옆에서도 팔 수 있지만 나도 팔 수 있어야 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야

               된다. 이런 것들이 바로 생산성 소비자인데 이것이 바로 판매성 소비자가 되고 단

               순 소비자 이렇게 되는 것처럼,
               판매성 소비자는 팔다 팔기 싫으면 다른 것을 팔면 되니, 이거 팔다 저거 팔면 되

               고,,,, 그래서 망가질 일은 없다. 다른 데 팔면 되니까.



               그러다 보니,

               생산성 소비자보다 충성도는 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것을 충성도 한 50% 로 보는 것이고 물건이 잘 팔리고 돈이 잘 벌리게
               되면 이 사람도 마찬가지로 충성도는 높을 수밖에 없고 판매를 하고 있는 회사도

               그곳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물건을 많이 팔리게끔 할 수밖에 없고 충성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 한 50% 충성도로 본다.



               그러면서 멤버십 소비자 이 사람은 그냥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나는 이 플랫폼

               의 회원이 돼서 물건을 사기 때문에 내가 좀 더 많은 물건을 팔고 또 거기에 대한
               이익도 내가 본다.

               결국은 이 소비자가 결국은 이런 생산성 소비자도 되고 판매성 소비자도 되고 단

               순 소비자도 돼서 활동하는데 이것을 나는 1995년에 지금으로 얘기하면 우리가

               프로듀스의 프로와 또 우리가 컨슈머의 소비자라고 하는 거를 섞어놓은 거지만
               실질적인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1995년에는 권오석이가 컨슈머라는 단어의 뜻

               에 맞는 내용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공동 구매, 공동 판매, 공동 소비 이것을 만들어내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생산의 원리고, 이것이 바로 판매의 원리고, 이것이 소비의 원

               리인데 이것이 바로 생산성 소비자가 되는 오늘날의 컨슈머의 원리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이 경제의 기본 축이 되는 것이고 그러면서 내가 두 번째 만
               들어냈던 것이 지금 오늘날 시작되는 2023년 9월 1일 날 법제로 통과된  STO

               법률과 같은 것이다.



               STO 법률이라고 하는 거는 소위 말해서 우리가 토큰인데 전자토큰을 얘기하는

               거지만 형식에 불과한 것이고,
     QR
               내가 얘기하는 건 실제로 소비자를 위해 만들고 소비자를 위해 실행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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