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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들어가 보면 주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에 판매에서 실적

         에 대한 것만 나눠 먹기 하는 방식, 이런 방법으로 해서 운용의 주식으로서 운용

         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수익을 창출시켰을 때 거기에 대해서 이익을 나누는
         방법 이것을  STO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나는
         1995년에 대리점, 지사, 총판이라는 걸 둬서 주식은 나눠주지 않고 그런 제도에

         맞게 대리점은 얼마를 내고 또 총판은 얼마를 내고 또 지사장은 얼마를 내서….

         예를 들어서 대리점이 천 원을 냈다면 총판은 만 원을 내게 하고 또 지사는 3만

         원을 내게 해서 대중에 전체 인원을 이걸로 나누면,
         예를 들어서 총판은 10명으로 계산을 하고 지사는 30명으로 계산을 해서 계산

         을 하면 대리점인지, 총판인지, 지사안지 하는 거에 대해서 모든 계획서를 전부

         개인 정보로 해서 인원을 계산해 인원이 나오게 돼 있다.
         그러면 이게 만 명이라고 치면 만 명이 전체 이익에 대한 금액을 나누면 한 사람

         의 몫이 나오게 되고 이 한 사람의 몫을 가지고 대리점한테 주고 10 사람을 곱해

         가지고  총판한테  주고  33을  곱해서  지사장이  주게끔  이렇게  만든  것이  바로

         STO 이다.
         즉 오늘날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결과물에 대해서 나눠주는 방식을 개발

         한 것이다.

         이것은 STO 방식으로 개발을 했고, 이것을 가지고 나는 생산성 소비자, 판매성
         소비자 단순히 소비자가 하는 것과 섞어서 협동조합을 구성한 것이다.




         그래서 보면 1992년에 1995년에 각각 협동조합을 만들었고,  우리나라에서는
         법률적으로는 2012년 1월 달에 협동조합 기본법이 발의가 됐지만 권오석이는

         1992년에 만듦으로써 약 10년을 앞섰다.

         그리고 STO 법안이 2023년 9월 1일 날 법을 통과했지만 권오석이는 1995년
         에 이것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것이 지금 오늘날의 공동 생산, 공동 판매, 공동 소비의 근거가 마련돼서

         프로슈머라는 것을 오늘날 쓰고 있다.

         그러나 권오석이는 1995년에 이미 프로슈머를 만들어서 이것을 할인 적립 마일
         리지 포인트라고 하는 것을 풀어서 세상에 내놓음으로 해서 지금 세상이 마일리
                                                                                                      QR
         지 포인트 할인 적립과 같은 하이브리드 카드를 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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