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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양식은 오욕에 있고 마음의 양식은 영혼에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을 추구하는 사람은 육체에 너무 소욕을 쫓아가서는 안 된다.
이런 것이 기독교의 양식인데 플로트누스의 철학과 같이 우리가 얘기하는 우리
믿음의 세계라고 하는 것은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독교를 뭐라고 했냐면 묵상의 종교라고
내 자신이 나쁜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좋은 걸로 계속 채우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서 내 나쁜 생각이 나타나지 못하게끔 좋은 생각으로 충만
하게 하는 것 그것이 우리는 충만하게 봤다고 하죠.
그러면서 그거를 하기 위한 열매가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잡이, 양성, 충성, 온
유, 절제라고 하는 9가지 열매 이 9가지 열매 맺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각자가 자기 믿음의 교육을 받고 그러기 위해서 종교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이런 것들을 가리키는 종교 지도자 집단이 필요하다.
플로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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